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저희 신랑도 그래요
작성자
나영
작성일
2009-01-16
조회
5464

저한테 공주님~~ 그러죠.
그러니까 우리 큰딸이 엄마는 공주님이야~ 그래요 ㅋㅋ

저도 남편한테는 있는 애교 없는 애교 다 부리고요 ㅎㅎ
요즘은 맞벌이 하느라 많이 힘들어서 몸도 자주 아프고 하니
남편이 더 미안해 하며 더 이뻐라 해주네요.

사는게 힘들어도 공주님대접은 아니어도
공주님 소리 듣고 사니 기분은 좋네요.

저희 남편은 밖에 나가면 카리스마 있단 말 듣는데
제 앞에선 엉덩이춤도 추고 정말 귀염둥이예요. ㅎㅎ

님 남편도 밖에선 안그럴테니 넘 걱정말아요~
항상 행복하세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34
혼란...
2009/02/23
3312
333
yjae
2009/02/23
3369
332
시간남
2009/02/23
3323
331
싱글짱
2009/02/23
3168
330
영숙이
2009/02/22
3233
329
2009/02/22
2337
328
qqq
2009/02/22
4190
327
ahdi
2009/02/22
3595
326
AA
2009/02/22
3929
325
의하하
2009/02/22
3849
324
라라
2009/02/21
3756
323
세월
2009/02/21
3816
322
옆구리 허전..
2009/02/21
3889
321
슬프네요...
2009/02/21
3605
320
art
2009/02/21
3294
319
ki
2009/02/21
4424
318
1234
2009/02/21
4361
317
소개팅
2009/02/21
5199
316
남편
2009/02/21
3275
315
bread
2009/02/21
3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