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목적으로 사람을 만나고 싶네요..
제가 찾고 있는 분은..
나이는 1974년 ~ 1980년 +/- 2살.. 정도에..
개인적으로 이혼녀 가 편하구요 (제 자신이 이혼남 이다 보니)..꼭 아니시더라도 괜찬쿠요..
그리고 자녀는 없었음 좋겠고..만약에 있다침 7살 미만의 딸 아이였음 좋겠네요..
딸 키우는 친구 녀석들 보니까 참 부럽더라구요..
신분은 상관 없습니다...
직업도 따지지 않지만, 미용업 하시는 분들이 좋은거 같더라구요..
뉴욕, 뉴저지에 계신 분이면 좋겠구요..
그리고 이왕이면 다홍치마 라고.. 자기관리 잘 하시는..늘씬하시고 예쁘신분 이면 더더욱 좋겠구요.. ^^;;
너무 꿈이 큰가요? 이긍..그래도..그냥 심심풀이 로 만나는 것이 아닌..결혼을 전제로 생각 하다 보니까..훔.
제 소개는..
만으로 38살 이고..뉴욕에 산지는 20년 좀 넘었습니다. 이혼한지는 2년좀 넘었구요..
이곳에서 학교 졸업후 십년 넘게 같은 직장 다니고 있고..
전문직 입니다.
혹시라도 관심 있으신분 메일 주세요.
감사합니다.
mutcd2002@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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