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잠못이루는밤 |
작성일 |
2009-01-14 |
조회 |
5068 |
여친부모님 반대에 헤어진지 3달
미친것처럼 공부하며 잊었는데
미친것처럼 생각나게하는 밤이네요
답답한 마음에 글남깁니다. 징징글이라 욕해도 어짤수없음
|
|
시간이약 [2009-01-15] |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 거에요. |
|
|
|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
blog comments powered by
|
|
|
1543 |
|
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
엘리샤 |
2010/08/01 |
1559 |
|
1536 |
|
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
엘리샤 |
2010/07/28 |
1843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