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이혼하자는 말
작성자
짜장
작성일
2009-01-11
조회
5751

자주는 안싸우는데..
좀 말이 커진다 싶으면 끝내자 합니다.

전에 그러고 이번이 두번째인데..
어머님 계실때 두번 다 그랬어요..그래서인지 어머님도 저를 막대하시고ㅠㅡ;

전에는 그렇게 해놓고 나중에 그러더라구요..
자기가 화가 나서 한 소리니까 절대 자기 떠나지 말라고.....
떠나면 자기는 폐인된다고//

그래놓고 잊을만 하니 또 그럽니다.

남자들...속을 알수가 없어요.
진짜 이혼을 해줘야 되는지..처음엔 그렇다하니 그런줄 알았는데
지금은 신랑 그러지 시어머님 냉랭하지 둘이
아니 시댁에서 아주 이용당하는것 같아 마음이 심난하네요.

동감  [2009-01-13]
정말 부부싸움할 때 말함부로 하는거 조심하셔야 합니다. 말뱉고 나서 후회하고.. 진짜 나쁜 습관이에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74
뒷북중
2009/03/06
3479
373
파워레인저
2009/03/07
3189
372
두근두근
2009/03/05
7957
371
dd
2009/03/05
3244
370
만용
2009/03/05
3751
369
답답함
2009/03/05
3162
368
??
2009/03/04
3515
367
사슴
2009/03/04
3227
366
가다
2009/03/03
3492
365
왕태클
2009/03/03
3476
364
라이더
2009/03/03
3215
363
젤럿
2009/03/03
3286
362
things
2009/03/03
3546
361
2009/03/02
3699
360
동현
2009/03/02
3210
359
졸리비
2009/03/02
3845
358
싱글즈
2009/03/02
3118
357
부럽다
2009/03/02
3942
356
부러우면 지는거야
2009/03/02
3697
355
28청춘
2009/03/01
2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