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이혼하자는 말
작성자
짜장
작성일
2009-01-11
조회
5791

자주는 안싸우는데..
좀 말이 커진다 싶으면 끝내자 합니다.

전에 그러고 이번이 두번째인데..
어머님 계실때 두번 다 그랬어요..그래서인지 어머님도 저를 막대하시고ㅠㅡ;

전에는 그렇게 해놓고 나중에 그러더라구요..
자기가 화가 나서 한 소리니까 절대 자기 떠나지 말라고.....
떠나면 자기는 폐인된다고//

그래놓고 잊을만 하니 또 그럽니다.

남자들...속을 알수가 없어요.
진짜 이혼을 해줘야 되는지..처음엔 그렇다하니 그런줄 알았는데
지금은 신랑 그러지 시어머님 냉랭하지 둘이
아니 시댁에서 아주 이용당하는것 같아 마음이 심난하네요.

동감  [2009-01-13]
정말 부부싸움할 때 말함부로 하는거 조심하셔야 합니다. 말뱉고 나서 후회하고.. 진짜 나쁜 습관이에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954
이래서중요
2009/11/24
4021
953
오렌지
2009/11/23
3663
952
샤이니
2009/11/23
3739
951
카플란
2009/11/23
3972
950
빡쳐
2009/11/22
4045
949
낭만고양이
2009/11/22
4163
948
james kim
2009/11/21
4055
947
han
2009/11/21
4236
946
행복
2009/11/21
3561
945
이얀
2009/11/20
4387
944
....
2009/11/19
4484
943
순수
2009/11/19
3922
942
여자
2009/11/18
2965
941
아..
2009/11/18
107
940
silver
2009/11/18
3662
939
Nii
2009/11/18
5566
938
mote
2009/11/18
3704
937
루저임돠
2009/11/17
572
936
오마쥬
2009/11/17
3662
935
2009/11/17
3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