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qetadg |
작성일 |
2009-01-10 |
조회 |
7131 |
헤어진지 5개월이 넘어가네요
3년좀넘게 만났구요
서로에게 너무 잘해왔었습니다.
저보고 맨날 조강지처라고 합디다.
근데 잘해주면서도 그사람에게 집착도 좀 많이 했었습니다.
그사람은 많이 답답했겠쬬
마지막은 그사람이 바람비슷하게 끝났구요
그 사람에겐 지금 여자가생겼습니다.
전 많이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제자리이네요.
연락안하는게 맞겠죠?
연락한번 안하는독한놈인데 저혼자 이러니 참 우습기도 하지만 마음처럼 쉽게 안되네요
다들 잊어라 나쁜놈이다라고 하지만 쉽지가 않네요
사람을 잊는다는게 이렇게 어려운일일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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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m [2009-01-10] |
연락하지 마세요. 님만 X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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