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듯이 바쁘게 살기.
한 며칠 폐인처럼 있다가 정신 추스리고 막 달리는거.
저 같은 경우는 그랬어요
그 사람 끼고 들어올 틈 안 주기.
물론 그 와중에도 치고 들어오지만 시간이 조금씩 흐르다보면 그것마저도 둔해지고 빈자리가 익숙해지고 또 다른 사람이 오기도 하고 다시 가기도 하고.
그냥 날 더 사랑하면서 바쁘게 살았습니다. 잊어야지 안했는데 어느 순간 보면 그냥 추억이 되었더라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