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답은 이거
작성자
향수병
작성일
2008-10-28
조회
9841

미친듯이 바쁘게 살기.
한 며칠 폐인처럼 있다가 정신 추스리고 막 달리는거.
저 같은 경우는 그랬어요
그 사람 끼고 들어올 틈 안 주기.
물론 그 와중에도 치고 들어오지만 시간이 조금씩 흐르다보면 그것마저도 둔해지고 빈자리가 익숙해지고 또 다른 사람이 오기도 하고 다시 가기도 하고.
그냥 날 더 사랑하면서 바쁘게 살았습니다. 잊어야지 안했는데 어느 순간 보면 그냥 추억이 되었더라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974
수지
2009/11/30
5625
973
YSH
2009/11/29
4798
972
-
2009/11/29
6453
971
당신들은
2009/11/29
5355
970
ㅋㅋ
2009/11/28
6546
969
ㅋㅋ
2009/11/28
6833
968
ㅋㅋ
2009/11/28
6247
967
Lee
2009/11/28
6187
966
Hyemi
2009/11/28
7030
965
Nasri
2009/11/27
5652
964
tk
2009/11/27
5042
963
밴드하고파
2009/11/26
5656
962
카미
2009/11/26
2030
961
kim
2009/11/26
6067
960
케빈
2009/11/26
5642
959
Maxim
2009/11/25
5969
958
ㅋㅋ
2009/11/24
6520
957
여우곰
2009/11/24
863
956
아란
2009/11/24
5263
955
비빔밥
2009/11/24
5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