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답은 이거
작성자
향수병
작성일
2008-10-28
조회
10161

미친듯이 바쁘게 살기.
한 며칠 폐인처럼 있다가 정신 추스리고 막 달리는거.
저 같은 경우는 그랬어요
그 사람 끼고 들어올 틈 안 주기.
물론 그 와중에도 치고 들어오지만 시간이 조금씩 흐르다보면 그것마저도 둔해지고 빈자리가 익숙해지고 또 다른 사람이 오기도 하고 다시 가기도 하고.
그냥 날 더 사랑하면서 바쁘게 살았습니다. 잊어야지 안했는데 어느 순간 보면 그냥 추억이 되었더라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014
너의생일
2009/12/14
5940
1013
lemona
2009/12/12
5536
1012
qua
2009/12/12
5877
1011
안녕
2009/12/11
5718
1010
지화자
2009/12/11
6855
1009
꽃보다남자
2009/12/11
6323
1008
bagirl
2009/12/10
5666
1007
네버엔딩
2009/12/10
6176
1006
결혼정보회사 웨디안
2009/12/10
6155
1005
훗훗
2009/12/09
6640
1004
찌롱이
2009/12/09
5975
1003
한일
2009/12/08
5636
1002
길동
2009/12/08
6460
1001
스윗
2009/12/07
6604
1000
Cho
2009/12/06
6723
999
Cho
2009/12/06
7294
998
lovefile
2009/12/06
7269
997
G3
2009/12/06
6098
996
1213
2009/12/05
6273
995
ak
2009/12/05
6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