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답은 이거
작성자
향수병
작성일
2008-10-28
조회
9839

미친듯이 바쁘게 살기.
한 며칠 폐인처럼 있다가 정신 추스리고 막 달리는거.
저 같은 경우는 그랬어요
그 사람 끼고 들어올 틈 안 주기.
물론 그 와중에도 치고 들어오지만 시간이 조금씩 흐르다보면 그것마저도 둔해지고 빈자리가 익숙해지고 또 다른 사람이 오기도 하고 다시 가기도 하고.
그냥 날 더 사랑하면서 바쁘게 살았습니다. 잊어야지 안했는데 어느 순간 보면 그냥 추억이 되었더라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154
Loen
2010/02/25
6813
1153
norit
2010/02/25
10422
1152
난그래
2010/02/23
6632
1151
초롱초롱
2010/02/23
6332
1150
Leesia
2010/02/22
6928
1149
눈방울
2010/02/21
6507
1148
카이
2010/02/21
6417
1147
SWEETY
2010/02/20
11243
1146
어떻게할까
2010/02/18
10779
1145
wltn94061
2010/02/18
12543
1144
shield
2010/02/17
13247
1143
Marty
2010/02/17
12617
1142
공돌
2010/02/16
11320
1141
백풀
2010/02/16
11891
1140
rinda
2010/02/15
7629
1139
레겐
2010/02/15
11710
1138
doremi
2010/02/14
6783
1137
doremi
2010/02/14
7611
1136
doremi
2010/02/14
7061
1135
doremi
2010/02/14
8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