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답은 이거
작성자
향수병
작성일
2008-10-28
조회
9480

미친듯이 바쁘게 살기.
한 며칠 폐인처럼 있다가 정신 추스리고 막 달리는거.
저 같은 경우는 그랬어요
그 사람 끼고 들어올 틈 안 주기.
물론 그 와중에도 치고 들어오지만 시간이 조금씩 흐르다보면 그것마저도 둔해지고 빈자리가 익숙해지고 또 다른 사람이 오기도 하고 다시 가기도 하고.
그냥 날 더 사랑하면서 바쁘게 살았습니다. 잊어야지 안했는데 어느 순간 보면 그냥 추억이 되었더라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494
보리밥
2010/07/15
11040
1493
남자임
2010/07/14
10737
1492
mazingkax
2010/07/14
11248
1491
시크
2010/07/14
11088
1490
gg
2010/07/14
11216
1489
MJ
2010/07/14
10745
1488
느낌
2010/07/13
10155
1487
구름다리
2010/07/13
9743
1486
뽀드락지
2010/07/13
10328
1485
동이
2010/07/13
12728
1484
근데
2010/07/12
10043
1483
2010/07/12
10794
1482
느낌
2010/07/12
10870
1481
yuri
2010/07/11
10915
1480
qua
2010/07/11
10814
1479
어떡하죠
2010/07/11
9869
1478
느낌
2010/07/11
8938
1477
lovefile
2010/07/10
11902
1476
G
2010/07/10
10711
1475
안녕
2010/07/10
11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