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을땐 몰랐던 사람.
떠나고 하서 후회가 남는 사람.
기다릴거라고 생각도 못했는데 나도 모르게 기다리고 있는 사람.
또 다른 사람이 오기 전까지 그렇게 소리없이 기다려질 것 같은 사람.
아마 외로움이 외로움을 알아봐서일지도.
그렇게 조금만 더 기다려보기로 했습니다. 조금만 더..
아자아자 [2009-01-03]
화이팅~~~~!! 그럼요!!! 그냥 끝내면 너무 슬프잔아요^^ 해피앤딩 꼭 하세요~!!!
ept [2009-01-03]
다시 만날 수 있다면 한걸음 더 다가가볼텐데 말이죠
인연이 닿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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