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 먼가 묵직한 스타일을 좋아해서 그런가몰라도...... 시도때도 없이 표현하고 막 애교떨고 이러면 ..... 왠지모를 가벼움? =_= 그냥 간간히 어쩌다 한번 표현하고 어렵게 맘속에서 꺼낸 듯한 말이 더 와닿는거같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