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나같은 여자가 많을까?
작성자
U-Know
작성일
2010-09-24
조회
11368

남자볼 줄 아는 눈이 없어서

남들이 별로라고, 헤어지라고 하는 남자를

계속 마음에 품는거...

이성적으로 생각했을때

좋은 남자가 아닌데

단지 오랫동안 봐와서

정 들었다는 이유로

많이 좋아한다는 이유로

여전히 마음에 담고 있는

이런 나는

한심한 사람??

나도  [2010-09-24]
저도 객관적으로 봤을 때, 정말 아닌 남자를....;;
오래사귄 정때문에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어요... 정에 약한건지 아님 진짜 그 사람을 좋아해서인지..
저도 제 마음을 모르겠다는....
⊙▽⊙  [2010-09-24]
판단력이 흐려진걸 서술하는 군요
Lookas  [2010-09-24]
이건 사랑이 아니에요..상처 받으며 살지 말아요..사랑 받을수 있는 존재에요..!
  [2010-09-30]
네 많아요 ㅋㅋㅋㅋㅋㅋ
네 한심해요... >_<
그냥 놓으면 또 그때가선 나아질껀데
지금 당장 힘들다고 그냥 피하고 있는겁니다
과감히 놓으세요
muse20  [2010-11-10]
님의 가장 큰 기회값은 한동안 혼자가 될 수도 있다는 거지만,
계속 그 관계를 지속할 때의 cost는 priceless일 수 있습니다...
이혼남  [2011-01-14]
혼자 사는게 편한 것 같음... 그리고 정말 사랑하지 않는다면 결혼하지 않는게 현명할 듯...
저도 한번의 잘못된 선택으로 커다란 상처를 받았고,
지금 그것들을 다시 바로 잡으려고 노력하고 있음...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474
kimcw
2010/07/09
8823
1473
2010/07/09
10152
1472
레간자
2010/07/09
8831
1471
고냥이
2010/07/08
9828
1470
하늘날다
2010/07/08
10330
1469
도니
2010/07/08
8525
1468
Parangse
2010/07/08
9220
1467
Grief
2010/07/07
2090
1466
자스민
2010/07/07
10435
1465
David
2010/07/07
9765
1464
mandy
2010/07/06
11219
1463
수리
2010/07/06
11150
1462
2010/07/06
8452
1461
momo
2010/07/06
9614
1460
ping
2010/07/05
9680
1459
엠마
2010/07/05
10096
1458
2010/07/03
8541
1457
pleasure
2010/07/02
10648
1456
pure
2010/07/02
8659
1455
줄리아
2010/07/02
8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