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ping |
작성일 |
2010-09-09 |
조회 |
12314 |
나는 잘 알고 있다.
헤어진 사람을 만나
다시 시작하는 것은
새로운 사람을 백번 만나는 것보다
힘들다는 것을
베스트셀러를 마다하고
결말을 아는 소설을
두번 읽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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