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남자친구는 아닌데요
그냥저냥 서로 호감있는상탠데
이 남자애가 정말 얼굴이 잘생겼다 이 말로는 표현이 안될정도로
지금까지 제가 스쳐지나간사람 길거리에서 본사람 연예인하고 비교해도
지지는 않을만큼 잘생기고 유머러스하거등요
저랑 코드도 잘맞구요 그래서 진짜 가슴앓이오래하면서 좋아하게됐는데
내색을 안해도 전에 사귀던 여자친구
몇년이 지난지금까지도 그리워하는게 너무나 보여요
나랑 사귀게돼도 그런게 너무 마음아플거같음 지금도 이렇게 속상한데
흑흑 이 남자 포기해야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