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참 진짜 오랫동안 생각해오다가 좋은 사람을 이번에 만나고 이제는 나름 정의가 되더라고요...
말로는 설명이 안되는거같아요 ...
굳이 이야기를 하자면, Like < Love 인거고 사랑이란건 단지 좋고 행복하고 그런것도 포함해서 이해,배려. 나의 분신 정도랄까여... 별거 아닌 이야기로 오랜시간이 지나도 그저 편하고 행복하고 그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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