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라라 [2010-07-11] |
ㅋㅋ 저도 들은 이야기는 그렇습니다... 결혼하고 시간이 지나면 정밖에 안남는다고... 근데 말이죠~ 그게 정밖에 남는게 아닙니다. 단지 오랜세월속에 하나님?(죄송한데 하나님안믿는데... 인용좀할게요..)의 축복이라는 망각의 존재인 인간인 이상 어쩔수가 없죠 ... 무덤덤해지는거같아요.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정밖에 안남는다 이건 아니라는것 하나만은 확신합니다. 사랑ㅋ 얼마나 많은 사람이 사랑이라는 단어에 깊은 정의를 말로 표현할수 있을까요 ㅎ 초창기 열정적인 사랑에서 다른 사랑으로 바낄꺼라고 생각이 듭니다.^^ 줄리아님께서 가족, 부모님이랑 싸우시고 하셔도 정말 힘들 때 생각나는게 부모님 아닌가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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