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진짜 뭐라고 해야 떨어져나갈까요..
작성자
dlgkwt
작성일
2010-07-01
조회
11298

 저랑 6살 차이나는 오빤데..

 아진짜 말끝마다 난 막내라 내고집대로 다해야돼 이러고 진짜..

 내 살다 살다 이렇게 상황파악 안하고 고집 부리는 사람 처음봐요..

 저 진심으로 오빠 남자로 생각해본적 없고 같이 있어도 즐겁지도 않고 정말 짜증나서 미치겠따고 까지 말했는데

 상관없다고.. 자기가 좋아하니까 상관없대요

 그래서 저도 ''나도 내가 좋아하는 남자랑 사귀고싶고 같이 있고싶다'' 해도..

 귓등으로도 안들리나봐요..

 자꾸 연락와서 심한 말까지 해줫는데도 계속 연락와요...

욕해도 안떨어질거같고. 딱 들으면 정신 차릴만한 멘트 없을까요..

 진짜 홧병 나기생겼어요..아놔

 이런 남자때문에 번호바꾸는것도 싫고.. ㅜ

나미  [2010-07-01]
고집쎈 남자 진짜 지쳐요 지쳐... 생각만해도.. 휴
Nadia  [2010-07-01]
번호를 바꾸는게 나으실듯 싶은데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854
lovefile
2009/10/14
4519
853
ㅋㅋ
2009/10/13
4838
852
투투
2009/10/13
5717
851
오딧세이
2009/10/13
5095
850
켈리
2009/10/13
12639
849
몬이저
2009/10/15
6209
848
마로니에
2009/10/12
4016
847
낭만
2009/10/12
4272
846
hoola
2009/10/12
5018
845
투투
2009/10/11
4803
844
투투
2009/10/10
5271
843
투투
2009/10/10
4673
842
투투
2009/10/10
5011
841
cubin
2009/10/09
5322
840
lovefile
2009/10/09
5042
839
호두까기
2009/10/08
5722
838
삼돌이
2009/10/07
4636
837
그냥..
2009/10/07
4474
836
blur
2009/10/06
4800
835
카아
2009/10/05
4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