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중 하나입니다.
1. 관심 있는거 맞습니다. (관심보다 좀더 빠지고 있는 상태라고 볼수 있겟죠)
2. 혼자 멍때리다가 무슨생각나서 웃는건데 타이밍이 절묘하다고 말할수 있는거겠죠 .. 쉽게말해서 착각... (ex 혼자 멍때리다가 어이없고 이상한 여자가 있어서 미친년 이라고 말했는데... 옆에 여친이나.. 누나 혹은 여동생..혹은 엄마가... )
3. 그 분을 본게 아니라 다른분을 보고 있었을 수도... 요것도 역시 착각에 속하겟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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