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이런 성격가진 남자 놓치면 후회할껄?
작성자
소디움
작성일
2008-12-21
조회
8070


Click Image to Enlarge

1. 투정 부려도 포근히 감싸주는 남자

59%의 여학생이 꼽은 이상형의 남자는 다정다감한 아빠 같은 스타일.

여자들은 부드럽고 따뜻한 남자를 좋아한다는 뜻이다.


언제나 변함없이 포근한 그대. . . 사랑하지 않을수 없다


남자친구가 이해심 많고 포용력이 있어 투정 부려도 이해해주고 포근히 감싸 주길 바라는 것이다.

여자는 어떤 경우에도 아빠처럼 자기 편이 돼 주는 남자 친구를 좋아한다.




2. 같이 있으면 웃게 만드는 남자

많은 여자들이 유머 감각 있는 남자와 결혼하고 싶어한다는 보도를 접한 적이 있을 것이다.

여자는 남자 친구가 자신을 웃겨 주고 기분 좋게 만들어 주길 바란다.



웃고 떠들면서 기분 나쁜 일, 우울한 일을 싹~ 날려버리고 싶은 것이다.


좋지 않은 기분을 깨끗이 정화시켜준 사람을 좋아할 수 밖에.

또한 함께 있으면서 많이 웃게 되는 사람에게 호감을 가지는 것은 인간 본능이기도 하다.

호감을 사고 싶다면 지금부터 그녀를 웃겨라.




3. 작은 것에 감동할 줄 아는 남자

물론 그렇지 않은 여자도 있지만 대부분의 여자들은 섬세한 성향을 가지고 있다.

첫 키스 장소라든가 만난 지 며칠이 되었는지 등

남자 생각에 별 일아닌 일도 여자들에게는 아주 중요한 일이 된다.


그래서 여자들은 남자친구가 좋아서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을 기대하며

그를 대상으로 작은 선물이나 이벤트를 준비하곤 한다.



그녀의 작은 성의와 배려에도 감동 팍팍~ 받도록 해라.

여자를 기쁘게 하는 것이 당신 스스로를 돕는 일이다.




4. 먼저 사과할 줄 아는 남자

인간관계란, 피를 나눈 가족간에도 트러블이 생길 수 있는 난해한 문제.

아무리 사랑하는 사이라 하더라도 전혀 다른 환경에서 자란 남녀 사이에 아무 문제가 없을 수는 없다.


크든 작든, 누구 잘못이건 간에 트러블 후에 먼저 사과할 줄 아는 남자를 좋아한다.



화해하는 데 가장 큰 어려움은 시시비비를 밝히는 것보다는 쑥스러움과 그 어색함이 아닐까?

그 부담을 남자친구가 대신 져 줘 보아라.

남자친구를 향한 여자의 배려와 성의가 커질 것이다.




5. 자기 감정을 조절할 줄 아는 남자

운전하다가 키스하고 싶다고 여자를 끌어안는 남자, 곤란하다.

화 나는 일 있다고 술만 진탕 마셔 버려 데이트를 망치는 남자도 곤란하다.



이런 남자들의 공통 분모는 자기 감정을 조절할 줄 모른다는 것.



여자들은 제 멋대로 구는 남자를 싫어한다.

다르게 말하면 페이스 조절 노하우를 가진 남자를 좋아하는 것이다.



이제부터 화 난다고 그녀에게 화풀이하지 말고,

그녀가 갑자기 예뻐보인다고 대로변에서 그녀를 끌어안는 일은 삼가라

...  [2008-12-21]
읍어 이런 남자
차차차  [2008-12-30]
그렇지 없지 이런 종류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34
lovefile
2008/12/17
6401
133
lovefile
2008/12/17
6723
132
말티즈
2008/12/16
6844
131
22
2008/12/16
6539
130
엔젤
2008/12/16
7513
129
희망봉
2008/12/16
6801
128
에이스
2008/12/15
6146
127
확인사살
2008/12/15
6287
126
진심
2008/12/14
6020
125
애교
2008/12/14
6561
124
애교
2008/12/14
6833
123
dd
2008/12/13
7988
122
코알라
2008/12/13
5828
121
파란만장
2008/12/13
7134
120
궁금남
2008/12/12
6883
119
고민
2008/12/12
6565
118
보라보라
2008/12/12
7758
117
낭패
2008/12/11
7642
116
마우스
2008/12/11
7369
115
올챙이
2008/12/11
8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