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나 대신 사랑해주나요..?
나 대신 사랑하고 나 대신 살아주나요?
어차피 내 인생인데.
좋은 사람과 행복하게 지내기도 짧은 인생 짧은 젊음인데.
외모야 좀 아쉽다 쳐도. 결국 마음 가는건 외모가 전부는 아니잖아요ㅋ
좋은 인연 좋은 마음이 그리 쉽게 생기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남들의 시선이야 첨엔 좀 거슬릴지 몰라도..
서로 사랑하는 두 사람이 같이 있으니까 그닥 뭐...신경쓸 겨를도 없어집디다^^
첨에야 남들 시선 의식해서 괜히 손도 안잡고 그랬지만..요즘은 누가 뭐라 하든?
어쩌면 오히려 더 끈끈해지는 느낌?ㅋㅋ 뭐 그래요ㅋ
님이 좋으면 그냥 마음 가는대로 하심이..
굳이 나와 상관없는 남의 시선들 따위를 의식할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ㅎ
ㅂㅂ [2010-06-13]
작은"고추" 가 맵습니다! 밤에 조심하시길!! Spicy~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