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알고파 |
작성일 |
2010-06-08 |
조회 |
9350 |
저의 이상형은.... 얼굴은 예쁘고 몸매는 섹시하며, 마음씨는 아름답고 하는짓은 귀여운, 그런 여잡니다. 그런분의 연락 기다립니다. 물론 연락처는 남겨놓지 않겠습니다. 그런 여자는... 이제 없을테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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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2010-06-08] |
꼭 채인사람이 쓴 글 같네요.. ^^; 모르죠 어딘가에 있을지도... 꿈을 갖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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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 [2010-06-09] |
영원한 이별이 아니라면 지금 헤어지고 후회 하고 있으시다면
이 글을 당신이 원하는 여자분 집 우체통에 넣어 주세요!!! 아니면 그분이 다니는 길에 쭈욱~~
당신을 알아볼수 있는 표식과 함께 1달만 하세요 그 후 하루는 쉬세요 그 다음 다시한번 당신의 마음
전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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