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엔젤 |
작성일 |
2008-12-16 |
조회 |
7531 |
괜한 기대가 생기네요.
아닌거는 알겠는데
미련을 버리기가 힘들다는...
물어봐야할까요??
확실하게 하는게 감정정리하는데 도움이 되겠지만..
자꾸 미련이 남아서..ㅡㅠ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짝사랑은 참 힘들다는..;ㅠ
|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
blog comments powered b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