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은 아닌데 2년공백이 있어서
뭘 어떻게 해야될지 잘 모르겠어요 ㅠ
전에는 철도 없었고 어렸을때라 좋으면 마냥 좋았고
서로 집착에 밀당도 전혀안했는데
지금은 집착하고싶지도 않지만 초반이라 밀당을 해야되는건지
좋은데 시크하게 도도한척해야되는건지
내 있는 모습 그대로 하면 서로가 너무 편해져버릴까봐(지금도 살짝 편해졌음 ㅠ)
이렇게 빠르게 가다간 나중엔 시들시들해질까봐 그게 겁나구
ㅠㅠㅠ
그러네요
어떻게해야할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