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남친과 헤어지고난후....
작성자
작성일
2010-04-13
조회
6178

주중은 그냥저냥 어학원다니고 살만하겠는데...

주말되니 이건뭐...........

심심해서 쓰러지겠네요..........

눈물나거나 보고싶고 슬프고..그런건아닌데 솔직히;;

그냥....

밤엔 전화할사람도없고

며칠째 어디가있는지도 모르겠는 핸드폰.........

 남친있을 동안 친구관리를 안해서

지금괜히 친구들한테 전화하기도 민망하고.........

그렇게 전화오는애들도없고 ㅠㅠ

아....................

 

 

lovefile  [2010-04-13]
주말마다 매번 데이트하셨던 분이라면 주말이 제일 괴롭죠. 뭔가 해야할 일을 찾아보세요, 동호회 가입을 하던지, 주말반 학원이라도 다니면서 자기계발을 하던지요. 그리고,, 저도 그랬고 많은 분들이 느끼시는 거지만. 연애할 때 친구들과의 관계도 잘 관리해야함을 느낍니다. 나중에 연인과 헤어지고나면 결국 남는건 친구들 뿐이더군요,,,
grace  [2010-04-13]
다시 마음다잡고 공부하세요....!! 바쁘게 살다보면 잊어버립니다.
이플  [2010-04-13]
그냥 저한테 연락한번해주세요~~제 전화기도 .... 알람이되어버린지 오래라..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074
상큼이
2010/01/13
4911
1073
Lee
2010/01/12
9347
1072
Jack
2010/01/11
6095
1071
2010/01/10
8677
1070
path
2010/01/10
10529
1069
소공녀
2010/01/09
4071
1068
2010/01/08
4606
1067
doremi
2010/01/08
5741
1066
doremi
2010/01/08
4567
1065
doremi
2010/01/08
4704
1064
equivalent
2010/01/08
8410
1063
peerless
2010/01/07
5821
1062
ㅠㅠ
2010/01/07
8479
1061
판당고
2010/01/06
8624
1060
그날밤
2010/01/05
4766
1059
빵꾸똥꾸
2010/01/05
5600
1058
ㅠㅠ
2010/01/05
5099
1057
lovefile
2010/01/04
5409
1056
루비
2010/01/04
8730
1055
지천명
2010/01/03
4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