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내게 소홀한 남친.. 휴..
작성자
푸념
작성일
2010-04-08
조회
8805

남자친구가 있는데 거의 2년 사겼는데,

사귀기 시작하던 시기만해도 남자들 접근했는데도 마다하고 괜찮은 남자들 고백해도 마다했습니다. 지금도 가끔씩 작업치는 애들 있는데, 남친있다고 당당히 거부합니다.

지금 남친이 제 이상형에 가까운 남자라 사귀고 있는데,

제게 너무 소홀합니다.

전 다른 여자들처럼 집에 데려다주는거 바라지도 않구요.(제가 차가 있습니다)

어쩌다 대중교통 이용할 때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려주는것도 안바랍니다.

다만 집에 가는길에 밤에 혼자 가니까 버스정류장으로 가는 동안, 아니면 차로 가는동안 10분만 전화해줬으면 좋겠는데. 그것도 안해주네요. 바쁜건 이해하지만. 10분이 아깝나요.

휴...

버스도 많이 이용하는데, 생각해보면 집에 데려다준적도 10번 안에 손꼽습니다.


  [2010-04-08]
만날때는 잘하고 전화나, 문자등에 무덤덤한 성격있죠..ㅋ;;; 그런 성격은 엥간하면 연락 잘안함.
와봐  [2010-04-08]
이상형에 가까운 남자라면 꽤 매력있나보죠? 자기도 자기 잘난 줄 아나보죠ㅋㅋㅋ 그래도 어쩌겠어요. 아쉬운 사람이 참아야지
dplaud  [2010-04-08]
잡은 물고기는 떡밥을 안준다.
이플   [2010-04-08]
윗분 빙고~!!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014
너의생일
2009/12/14
4871
1013
lemona
2009/12/12
4673
1012
qua
2009/12/12
5174
1011
안녕
2009/12/11
4949
1010
지화자
2009/12/11
5938
1009
꽃보다남자
2009/12/11
5472
1008
bagirl
2009/12/10
4730
1007
네버엔딩
2009/12/10
5063
1006
결혼정보회사 웨디안
2009/12/10
5087
1005
훗훗
2009/12/09
5652
1004
찌롱이
2009/12/09
4779
1003
한일
2009/12/08
4703
1002
길동
2009/12/08
5412
1001
스윗
2009/12/07
5751
1000
Cho
2009/12/06
5669
999
Cho
2009/12/06
6402
998
lovefile
2009/12/06
6449
997
G3
2009/12/06
5196
996
1213
2009/12/05
5045
995
ak
2009/12/05
5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