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내게 소홀한 남친.. 휴..
작성자
푸념
작성일
2010-04-08
조회
8256

남자친구가 있는데 거의 2년 사겼는데,

사귀기 시작하던 시기만해도 남자들 접근했는데도 마다하고 괜찮은 남자들 고백해도 마다했습니다. 지금도 가끔씩 작업치는 애들 있는데, 남친있다고 당당히 거부합니다.

지금 남친이 제 이상형에 가까운 남자라 사귀고 있는데,

제게 너무 소홀합니다.

전 다른 여자들처럼 집에 데려다주는거 바라지도 않구요.(제가 차가 있습니다)

어쩌다 대중교통 이용할 때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려주는것도 안바랍니다.

다만 집에 가는길에 밤에 혼자 가니까 버스정류장으로 가는 동안, 아니면 차로 가는동안 10분만 전화해줬으면 좋겠는데. 그것도 안해주네요. 바쁜건 이해하지만. 10분이 아깝나요.

휴...

버스도 많이 이용하는데, 생각해보면 집에 데려다준적도 10번 안에 손꼽습니다.


  [2010-04-08]
만날때는 잘하고 전화나, 문자등에 무덤덤한 성격있죠..ㅋ;;; 그런 성격은 엥간하면 연락 잘안함.
와봐  [2010-04-08]
이상형에 가까운 남자라면 꽤 매력있나보죠? 자기도 자기 잘난 줄 아나보죠ㅋㅋㅋ 그래도 어쩌겠어요. 아쉬운 사람이 참아야지
dplaud  [2010-04-08]
잡은 물고기는 떡밥을 안준다.
이플   [2010-04-08]
윗분 빙고~!!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534
아찔소
2010/07/27
12629
1533
무개념
2010/07/27
12063
1532
lovefile
2010/07/27
11005
1531
미미
2010/07/27
12991
1530
저ㅐㄹ
2010/07/27
12211
1529
lovelove
2010/07/26
11301
1528
kyle
2010/07/26
20293
1527
아스피린
2010/07/25
11042
1526
망고
2010/07/25
11958
1525
궁금해
2010/07/25
11709
1524
hrhoz
2010/07/24
13427
1523
차칸쩡이
2010/07/24
11859
1522
수리
2010/07/23
14639
1521
Ted
2010/07/23
11688
1520
Amy
2010/07/23
11798
1519
줄리아
2010/07/23
11333
1518
쌈디
2010/07/22
10834
1517
메텔
2010/07/22
11199
1516
그리움
2010/07/21
10782
1515
aaaaaa
2010/07/21
1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