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아는 여자는 많은데...
작성자
우울남
작성일
2010-04-04
조회
5986

현재 나는 서른초반이고,, 직장도 잘 잡았습니다.


아직 여친은 없고

가끔보는 여자동생분들은 더러 있습니다.


이가운데 내가 사귀자고 하면 사귈여자가 4명있습니다.

하지만 전 이 여자들이 성에 안찹니다.

그 여자들은 전부 미니스커트가 어울리는 여자가 하나도 없습니다.

일반적인 한국여자들이라고 생각하면 됨..


미니스커트가 어울리는 여자는 

다른말로 약간 호리호리한 타입의 여자가 이상형이라는 말입니다.


얼굴은 뭐 평범보다는 나름 이쁘다고는 할수있지만..



짜증나기도 합니다.

내 맘에 드는 여자 만나고 싶은데..

주위에 들끌는건 내 성에 차지않는 여자들뿐...


그렇다고 지나가는 여자 넙죽대고 들이댈수도 없는 노릇이고,,


나도 솔직히 남자인지라,,

이 4명의 후배들과 그것을 하고 싶은 유혹이 들때도 많습니다.

그래서 그냥 훅가서 자버리면

그후엔 뭐.. 사귀는 사이로 되겠지요..


나이도 많아서 이젠 진지하게 골라 만나고 싶은데...


그럴만한 여자가 주변에 없네요..

내맘을 흔들리게 할만한 여자가요..


요플레   [2010-04-04]
외모만 보는구나. 철들긴 글렀다
mos  [2010-04-05]
음... 내가 아는 사람과 비슷하군... 정신을 고쳐야되지요. 외모에 급급하다보면 나중에 더 큰것을 잃을지도...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4
lovefile
2008/11/05
7610
33
lmw0211
2008/11/04
7529
32
알순
2008/11/04
6974
31
조나단
2008/11/04
7672
30
투명한안개
2007/11/04
7059
29
titima
2007/11/02
7536
28
여자그리고남자
2007/11/02
6757
27
머쉬멜로우
2008/11/02
8022
26
벨리바나나
2008/11/02
8885
25
페달
2008/11/01
7060
24
도로시
2008/10/31
7764
23
하얀곰
2008/10/29
8280
22
개뼈닥
2008/10/29
9530
21
날아라삐약이
2008/10/28
8003
20
놈놈놈
2008/10/28
8766
19
급당황
2008/10/28
9698
18
그린티
2008/10/27
10875
17
향수병
2008/10/28
8931
16
trial
2008/10/26
10359
15
수잔나
2008/10/27
9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