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아는 여자는 많은데...
작성자
우울남
작성일
2010-04-04
조회
7070

현재 나는 서른초반이고,, 직장도 잘 잡았습니다.


아직 여친은 없고

가끔보는 여자동생분들은 더러 있습니다.


이가운데 내가 사귀자고 하면 사귈여자가 4명있습니다.

하지만 전 이 여자들이 성에 안찹니다.

그 여자들은 전부 미니스커트가 어울리는 여자가 하나도 없습니다.

일반적인 한국여자들이라고 생각하면 됨..


미니스커트가 어울리는 여자는 

다른말로 약간 호리호리한 타입의 여자가 이상형이라는 말입니다.


얼굴은 뭐 평범보다는 나름 이쁘다고는 할수있지만..



짜증나기도 합니다.

내 맘에 드는 여자 만나고 싶은데..

주위에 들끌는건 내 성에 차지않는 여자들뿐...


그렇다고 지나가는 여자 넙죽대고 들이댈수도 없는 노릇이고,,


나도 솔직히 남자인지라,,

이 4명의 후배들과 그것을 하고 싶은 유혹이 들때도 많습니다.

그래서 그냥 훅가서 자버리면

그후엔 뭐.. 사귀는 사이로 되겠지요..


나이도 많아서 이젠 진지하게 골라 만나고 싶은데...


그럴만한 여자가 주변에 없네요..

내맘을 흔들리게 할만한 여자가요..


요플레   [2010-04-04]
외모만 보는구나. 철들긴 글렀다
mos  [2010-04-05]
음... 내가 아는 사람과 비슷하군... 정신을 고쳐야되지요. 외모에 급급하다보면 나중에 더 큰것을 잃을지도...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974
수지
2009/11/30
5623
973
YSH
2009/11/29
4768
972
-
2009/11/29
6448
971
당신들은
2009/11/29
5335
970
ㅋㅋ
2009/11/28
6541
969
ㅋㅋ
2009/11/28
6830
968
ㅋㅋ
2009/11/28
6207
967
Lee
2009/11/28
6180
966
Hyemi
2009/11/28
7018
965
Nasri
2009/11/27
5643
964
tk
2009/11/27
5024
963
밴드하고파
2009/11/26
5642
962
카미
2009/11/26
2030
961
kim
2009/11/26
6049
960
케빈
2009/11/26
5636
959
Maxim
2009/11/25
5964
958
ㅋㅋ
2009/11/24
6513
957
여우곰
2009/11/24
863
956
아란
2009/11/24
5214
955
비빔밥
2009/11/24
5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