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넘게 만난 여친이있어요.
정말 다 좋은데 아주아주 사소한 것에도 정말 잘삐집니다 ㅡ.ㅡ
그러다가 울기도 많이 울었어요. 정말 애기같아요.
저는 여친을 너무 사랑해서 그냥 다 받아주고 지켜보고만 있는데
가끔은 저도 사람인지라 억울할때가 있지만...........
감히 제가 뭐라고 했다간 큰일 납니다 ㅡ.ㅡ
팔불출이라고 하셔도 좋아요.
여자분들 삐졌을때 남자친구가 어떻게 말해주고 행동해주면 쉽게 풀어지나요?
제평생 숙제일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