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사랑의 징크스
작성자
quanliy
작성일
2010-03-18
조회
6350

전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좋아했던 남자와 잘된 적이 한번도 없었어요.

중학생때부터 학원엘 가면 남자들이 적극적으로 다가와서..

남자친구는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었는데..

한번도 제가 많이많이 좋아했던 애랑은 이루어진적이 없었어요.

 

성인이 되어서도 마찬가지였어요.

그렇다고 인기가 없어서 포기해야 하는 상황도 아니었구

표현을 못한것도 아니었네요.

너무 좋아해서..서툴었떤건지..

그래서 지금도 사귀고 싶은 사람이 나타나면..

좋아하지 않을려고 해요. 징크스니까..

 

너무 슬픈 징크스네요.

오렌지  [2010-03-18]
저도 그래요 ㅠ.ㅠ 아무래도 좋아하는 사람은 그만큼 인기가 많으니 잘 안되는듯.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14
28청춘
2009/03/21
2871
413
믹키
2009/03/20
3062
412
알베네
2009/03/20
2759
411
세월
2009/03/20
2897
410
모하는건지
2009/03/20
3227
409
이태백
2009/03/19
2914
408
고릴라
2009/03/19
2421
407
트와일라잇
2009/03/18
3611
406
나비효과
2009/03/18
3086
405
연애중
2009/03/17
3068
404
순수
2009/03/17
3188
403
ㅂㅂ
2009/03/16
3472
402
///
2009/03/16
3044
401
토마토
2009/03/16
3001
400
도리토스
2009/03/16
4294
399
28청춘
2009/03/15
3456
398
순수청년
2009/03/15
3174
397
아...
2009/03/15
4658
396
추격자
2009/03/15
3042
395
ㅂㅂ
2009/03/14
2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