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사랑의 징크스
작성자
quanliy
작성일
2010-03-18
조회
7696

전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좋아했던 남자와 잘된 적이 한번도 없었어요.

중학생때부터 학원엘 가면 남자들이 적극적으로 다가와서..

남자친구는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었는데..

한번도 제가 많이많이 좋아했던 애랑은 이루어진적이 없었어요.

 

성인이 되어서도 마찬가지였어요.

그렇다고 인기가 없어서 포기해야 하는 상황도 아니었구

표현을 못한것도 아니었네요.

너무 좋아해서..서툴었떤건지..

그래서 지금도 사귀고 싶은 사람이 나타나면..

좋아하지 않을려고 해요. 징크스니까..

 

너무 슬픈 징크스네요.

오렌지  [2010-03-18]
저도 그래요 ㅠ.ㅠ 아무래도 좋아하는 사람은 그만큼 인기가 많으니 잘 안되는듯.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534
scan
2009/05/02
4222
533
2009/05/02
4807
532
lovefile
2009/05/01
6064
531
이하늘
2009/05/01
5115
530
lovefile
2009/04/30
4839
529
ㅇㅎㅇㅎ
2009/04/30
4265
528
2009/04/30
4437
527
잠이 안오네요
2009/04/30
4425
526
인생무상
2009/04/29
3647
525
Chio
2009/04/29
4669
524
paran
2009/04/28
6463
523
goodwill
2009/04/28
5384
522
jiny
2009/04/27
4251
521
꿍짝
2009/04/27
6965
520
질질
2009/04/26
5404
519
valling
2009/04/26
4792
518
J
2009/04/26
3832
517
부끄럼
2009/04/26
4546
516
주쿠
2009/04/25
5144
515
solo의마음
2009/04/25
5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