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사랑의 징크스
작성자
quanliy
작성일
2010-03-18
조회
6342

전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좋아했던 남자와 잘된 적이 한번도 없었어요.

중학생때부터 학원엘 가면 남자들이 적극적으로 다가와서..

남자친구는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었는데..

한번도 제가 많이많이 좋아했던 애랑은 이루어진적이 없었어요.

 

성인이 되어서도 마찬가지였어요.

그렇다고 인기가 없어서 포기해야 하는 상황도 아니었구

표현을 못한것도 아니었네요.

너무 좋아해서..서툴었떤건지..

그래서 지금도 사귀고 싶은 사람이 나타나면..

좋아하지 않을려고 해요. 징크스니까..

 

너무 슬픈 징크스네요.

오렌지  [2010-03-18]
저도 그래요 ㅠ.ㅠ 아무래도 좋아하는 사람은 그만큼 인기가 많으니 잘 안되는듯.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314
Rose
2010/05/13
6722
1313
feeling
2010/05/12
6496
1312
강보이스
2010/05/11
8043
1311
푼수
2010/05/11
7719
1310
천연피부
2010/05/10
6766
1309
rockyou
2010/05/10
6973
1308
갱이
2010/05/09
7056
1307
cjstk
2010/05/08
7620
1306
솔솔
2010/05/08
6296
1305
샘물
2010/05/07
6780
1304
simsim
2010/05/07
7316
1303
1111
2010/05/06
7468
1302
2010/05/06
8476
1301
뮤즈
2010/05/05
7965
1300
강추
2010/05/05
6643
1299
slhae
2010/05/05
7627
1298
ji
2010/05/05
7019
1297
pkw
2010/05/05
5151
1296
ㅠㅠ
2010/05/04
6597
1295
뚜기
2010/05/04
6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