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생활 하다보면 여자친구랑 or 남자친구랑 동거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 반년이나 1년이상 동거를 하다가 둘 중에 한 명이 한국으로 가고 점점 멀어지면서 끝내는 헤어지는...그런 이야기가 흔한가요?? 그리고 남자든 여자든 깨지면 그게 쉽게 잊혀지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평생 거짓말을 해야겠죠..난 외국나가서 공부만 열심히 했다고.. 요즘 같은 세상에 쉽게 생각할 수 있는 문제이기도 하지만 너무 쿨 한 거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