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는 아름다운 여성분들이 넘치는데, 왜 제게는 못생긴 여성분들만
호기롭게 들이대는걸까요... 답답합니다.. 대체 한두번도 아니고....
이렇게 저는 팔려가는걸까요.. 적절히 자신과의 타협해서 불행한 결혼생활을
시작하게 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