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소공녀 |
작성일 |
2010-01-09 |
조회 |
4633 |
헤어졌다
헤어지자고 했다
그런데
그는 마치 헤어지잔 말을 기다렸던 것처럼
이별앞에서 강했다
전화한통 받지 않고
연락한통도 오질 않았다
마치 헤어지자 말을 기다린것처럼
준비했던것처럼
모든 남자들은 이렇게 이별앞에 강할까
헤어져도 내생각 나긴할까
|
|
| 남자들이 [2010-01-09] |
| 오히려 남자들이 더 이별에 약합니다. 여자들이 무섭게 돌아서죠~ 여자는 현실의 남자에 충실하지만 남자는 과거의 여자를 잊지는 못하는거 같아요,. |
|
 |
|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
blog comments powered by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