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사랑 |
작성일 |
2010-01-01 |
조회 |
60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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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될거라는걸
뻔히 알면서도
밥을 먹고
내려올거라는걸
뻔히 알면서도
산을 오르듯
죽음이 예정된 일임에도
사람들이
저마다 살아가듯
사랑도 그런거예요
언젠간 헤어질거라는걸
뻔히 알면서도
다들 사랑하잖아요.
헤어질꺼라는 걱정으로
사랑을 놓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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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날다 [2010-01-01]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있지 않은것처럼
춤추라 아무도 보고있지 않은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것처럼
살라 오늘이 내인생 마지막 날 인것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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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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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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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병 |
2008/10/28 |
98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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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