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bb |
작성일 |
2009-12-29 |
조회 |
4469 |
전 못되게도 바람나서 전 여친버리고 지금 여친과 200일되었습니다.
현여친도 무척잘해주지만 전여친이 계속 생각나고 그립고 그렇습니다.
아마 제 첫사랑이었던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1년반을 사귀면서 잘못해줬지만
나름최선을 다했습니다.비록마지막에 너무나 큰상처를 주고 헤어졌지만 아직도 절 기다리는
것같기에 더더욱 흔들리네여~왜 이러는건지 제맘을 갈피를 못잡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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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 [2009-12-29] |
지금 여자한테나 잘 하세요 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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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할거야 [2009-12-29] |
조강지처 버리고 잘되는 놈 못봤 다는.. 옛말은 있지만 그런건 호랭이 담배피던 시절 이야기 인생 멋지게 사시네요 No Love No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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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향꽃무 [2009-12-29] |
그래도 살면서 이 말은 좀 맞더이다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하면 자기 눈에 피눈물 난다
인생 깁니다 더 가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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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2009-12-30] |
좀더 책임감 있는 남자로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누구나 만나다 보면 어느순간 마음은 흔들리게 됩니다
하지만 거기서 진정한 사랑을 할줄 아는자는 책임감이 있는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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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2010-01-07] |
인생은 돌고 돕니다. 다 그럴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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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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