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Irene |
작성일 |
2009-12-25 |
조회 |
8442 |
21살 여입니다
오늘술마시다가
어떻게하다 어떤 오빠를알게되엇는데요
그오빠랑 이얘기저얘기하다가
자꾸집에가지말라고 붙잡고
어깨에손올리고
어깨동무하고그랫는데
제가 쉬워보이고 만만해보여서그런건가요?
저집에못갈지도몰른다고햇는데
집 비워준다고 자고가랫어요ㅜㅜ완전놀랫어요ㅠㅠ
(그오빠 혼자삼)
|
|
djd [2009-12-25] |
술마시다 만난남자들은 다 개야 개 알겠니? 그냥 씹어 연락와도 알았지 |
|
|
|
|
저기요 [2009-12-25] |
정신차리세요.... 알겠죠? 몸잃고 소문다냅니다 그런남자 쟤 내가 어떻게 했다느니 이런거요... -남자가씀 |
|
|
|
|
;; [2009-12-26] |
네 만만해 보이는겁니다; |
|
|
|
|
콜보이 [2010-02-05] |
내숭 그만떠세요 .그냥 줘라 어자피 인생은 잡아먹고 먹히는 세상아니니 |
|
|
|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
blog comments powered by
|
|
|
589 |
|
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
삐따 |
2009/06/05 |
7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