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오늘처음만난오빠가 저한테
작성자
Irene
작성일
2009-12-25
조회
8389

21살 여입니다
오늘술마시다가
어떻게하다 어떤 오빠를알게되엇는데요
그오빠랑 이얘기저얘기하다가
자꾸집에가지말라고 붙잡고
어깨에손올리고
어깨동무하고그랫는데

제가 쉬워보이고 만만해보여서그런건가요?
저집에못갈지도몰른다고햇는데
집 비워준다고 자고가랫어요ㅜㅜ완전놀랫어요ㅠㅠ
(그오빠 혼자삼)

djd  [2009-12-25]
술마시다 만난남자들은 다 개야 개 알겠니? 그냥 씹어 연락와도 알았지
저기요  [2009-12-25]
정신차리세요.... 알겠죠? 몸잃고 소문다냅니다 그런남자 쟤 내가 어떻게 했다느니 이런거요... -남자가씀
;;  [2009-12-26]
네 만만해 보이는겁니다;
콜보이  [2010-02-05]
내숭 그만떠세요 .그냥 줘라 어자피 인생은 잡아먹고 먹히는 세상아니니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614
ping
2010/09/09
12336
1613
통키
2010/09/08
11704
1612
비틀즈
2010/09/07
11156
1611
dandy
2010/09/07
10945
1610
외로운男
2010/09/06
3465
1609
gaga
2010/09/06
12139
1608
메릴랜드
2010/09/05
3801
1607
tusc
2010/09/05
11591
1606
녹빈홍안
2010/09/05
11488
1605
숨은그림찾기
2010/09/04
2847
1604
초록물고기
2010/09/04
12202
1603
지나가다
2010/09/04
12130
1602
돌쇠
2010/09/03
12761
1601
R2
2010/09/03
11222
1600
mina
2010/09/03
11699
1599
2010/09/02
11918
1598
WANTED
2010/09/02
2801
1597
DANNY
2010/09/02
8
1596
재이
2010/09/02
5579
1595
휴..
2010/09/02
1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