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어떻게 이럴수 있지요?
작성자
길동
작성일
2009-12-08
조회
4911

저는 올해 28살 건장한 남자구요...

다름아니라 며칠 전 엄청 이쁜 여자를 보게 되서 저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따라가서

번호를 알려달라고 했져... 저도 모르게 말이 나왔고 창피함도 몰랐죠..

놓치고 싶지 않았기때문에 인가봐요...

제가 한말은 "저기요... 정말 제 이상형에 가까워서 그런데.. 번호 좀 알려주실수있으세요

이거였는데...

결론은 실패했어요... 제가 말실수한건지 좀 떨리긴했지만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여자분들!!!

과연 첨에 맘에 드는 여자분한테 말을 걸때 어떻게 말하는 것이 부담없이 잘 될 수있을까요

여자고수님들~ 꼭 알려주세요 ㅠ


아도나  [2009-12-08]
헌팅해서 잘될 확률은 거의 없어요. 걍 주변에서 찾아봐요.
나한테반하지마   [2009-12-10]
헌팅해도 괜찮아요
받아주는 여자성격나름인듯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34
혼란...
2009/02/23
3354
333
yjae
2009/02/23
3369
332
시간남
2009/02/23
3351
331
싱글짱
2009/02/23
3189
330
영숙이
2009/02/22
3273
329
2009/02/22
2337
328
qqq
2009/02/22
4227
327
ahdi
2009/02/22
3630
326
AA
2009/02/22
3930
325
의하하
2009/02/22
3877
324
라라
2009/02/21
3806
323
세월
2009/02/21
3836
322
옆구리 허전..
2009/02/21
3902
321
슬프네요...
2009/02/21
3625
320
art
2009/02/21
3336
319
ki
2009/02/21
4452
318
1234
2009/02/21
4407
317
소개팅
2009/02/21
5227
316
남편
2009/02/21
3303
315
bread
2009/02/21
3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