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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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11-29 |
조회 |
50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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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인듯..
그리고 내 사랑은 너 하나였던듯..
더이상 사랑은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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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2009-11-29] |
| 절반이 남자고 여자입니다. 곧 지나고 나면 딴 사람 생겨서 룰루랄라 다닐거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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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2009-11-29] |
| 하나야. 난 사랑을 한 적이 없으니 나에겐 하나의 마지막 사랑이 남아있지.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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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남 [2009-12-01] |
| 사랑은 하는 것아니라 나를 나누는 것. 사랑이 떠나가면 나누어진 내가 아파하고, 그 아픔을 또다른 사랑이 나누어 채워주지요. 사랑은 나를 나로 사랑이 되게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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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로써.. |
2009/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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