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내가 누구늬 자식인지도 모른다니?
작성자
영희
작성일
2009-04-27
조회
5985


Click Image to Enlarge

국민학교에 갓 들어간 딸이 몹시 속을 썩이자
엄마가 딸을 불러세워다.

"너, 왜 이렇게 엄마 속을 썩이니? 대체 누구 자식인데
이 모양이야!"
그러자 딸이 매우 실망스런 표정을 지으며 하는 말이,

"아니, 세상에 이럴수가? 내가 누구의 자식인지도
모르고 있다니?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246
초코게티
2010/10/21
8343
3245
취침시간
2010/10/21
9396
3244
웃음
2010/10/20
7827
3243
맥클레인
2010/10/20
8612
3242
도둑
2010/10/20
9761
3241
웃음
2010/10/19
9288
3240
오만관
2010/10/19
14084
3239
2010/10/19
9072
3238
유머
2010/10/19
8808
3237
유머
2010/10/19
7971
3236
AL
2010/10/18
7726
3235
웃음
2010/10/18
8850
3234
가사
2010/10/18
8574
3233
Laputa
2010/10/17
10454
3232
유머
2010/10/17
8262
3231
유머
2010/10/17
6789
3230
강심장
2010/10/15
8268
3229
효연
2010/10/15
9045
3228
효주
2010/10/15
8904
3227
독일
2010/10/15
14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