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내가 누구늬 자식인지도 모른다니?
작성자
영희
작성일
2009-04-27
조회
7967


Click Image to Enlarge

국민학교에 갓 들어간 딸이 몹시 속을 썩이자
엄마가 딸을 불러세워다.

"너, 왜 이렇게 엄마 속을 썩이니? 대체 누구 자식인데
이 모양이야!"
그러자 딸이 매우 실망스런 표정을 지으며 하는 말이,

"아니, 세상에 이럴수가? 내가 누구의 자식인지도
모르고 있다니?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326
솔직한 의사선생님
2010/12/24
12730
3325
mother
2010/12/24
17115
3324
부자가 되고 싶니?
2010/12/24
12009
3323
기자의 커플디스
2010/12/24
16145
3322
나타타타
2010/12/24
12585
3321
cade711
2010/12/22
11618
3320
12
2010/12/22
13560
3319
베트남 킬러
2010/12/22
10539
3318
동심
2010/12/22
13037
3317
도막싸라무
2010/12/22
10284
3316
가족
2010/12/18
11081
3315
수상택시
2010/12/18
10475
3314
아파트에 사슴 출현
2010/12/18
11279
3313
어느 솔로의 현실부
2010/12/18
16792
3312
통큰치킨
2010/12/17
11356
3311
sadfsa
2010/12/16
17659
3310
허세부리지 마라
2010/12/15
9548
3309
아줌마의 신기술
2010/12/15
10701
3308
부왘
2010/12/15
9533
3307
상조회사 광고
2010/12/15
18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