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내가 누구늬 자식인지도 모른다니?
작성자
영희
작성일
2009-04-27
조회
5976


Click Image to Enlarge

국민학교에 갓 들어간 딸이 몹시 속을 썩이자
엄마가 딸을 불러세워다.

"너, 왜 이렇게 엄마 속을 썩이니? 대체 누구 자식인데
이 모양이야!"
그러자 딸이 매우 실망스런 표정을 지으며 하는 말이,

"아니, 세상에 이럴수가? 내가 누구의 자식인지도
모르고 있다니?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346
초등학생들
2011/01/13
7992
3345
범죄심리학 테스트
2011/01/13
10936
3344
김정민
2011/01/11
10426
3343
대륙의 경찰
2011/01/09
11308
3342
과자
2011/01/09
10389
3341
3학년 2학기
2011/01/09
10747
3340
코스프레 종결자
2011/01/09
11652
3339
여기 해떠요?
2011/01/04
16529
3338
불곰나가신다
2011/01/03
9986
3337
야생과자
2011/01/03
10467
3336
야상의 모든것
2011/01/03
9681
3335
눈물이난다
2011/01/03
9640
3334
꽝!다음기회에
2011/01/03
11243
3333
cade711
2011/01/02
9837
3332
춥냐
2010/12/30
10485
3331
딸내미 성적변화
2010/12/30
15761
3330
po사은품wer
2010/12/30
9256
3329
이해하면 웃긴짤
2010/12/30
10121
3328
악마
2010/12/30
9954
3327
저50키로
2010/12/30
8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