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내가 누구늬 자식인지도 모른다니?
작성자
영희
작성일
2009-04-27
조회
7943


Click Image to Enlarge

국민학교에 갓 들어간 딸이 몹시 속을 썩이자
엄마가 딸을 불러세워다.

"너, 왜 이렇게 엄마 속을 썩이니? 대체 누구 자식인데
이 모양이야!"
그러자 딸이 매우 실망스런 표정을 지으며 하는 말이,

"아니, 세상에 이럴수가? 내가 누구의 자식인지도
모르고 있다니?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406
해적
2011/02/18
13466
3405
sdaf
2011/02/18
13610
3404
해커스
2011/02/18
17397
3403
하늘별
2011/02/18
15175
3402
시나브로
2011/02/18
13915
3401
구름커피
2011/02/18
13214
3400
T보이
2011/02/18
12791
3399
신당동해적
2011/02/18
12653
3398
드미트리
2011/02/18
13045
3397
드미트리
2011/02/18
13225
3396
Leaf
2011/02/18
11941
3395
lkgjjang
2011/02/16
13785
3394
여자 화장실에서 난
2011/02/16
12109
3393
빨간날개
2011/02/15
18116
3392
lkgjjang
2011/02/15
11807
3391
김밥3
2011/02/14
14570
3390
민폐甲
2011/02/14
12971
3389
111
2011/02/14
13292
3388
컴퓨터
2011/02/14
13832
3387
오목
2011/02/14
14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