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내가 누구늬 자식인지도 모른다니?
작성자
영희
작성일
2009-04-27
조회
6044


Click Image to Enlarge

국민학교에 갓 들어간 딸이 몹시 속을 썩이자
엄마가 딸을 불러세워다.

"너, 왜 이렇게 엄마 속을 썩이니? 대체 누구 자식인데
이 모양이야!"
그러자 딸이 매우 실망스런 표정을 지으며 하는 말이,

"아니, 세상에 이럴수가? 내가 누구의 자식인지도
모르고 있다니?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666
enzo
2011/07/16
12074
3665
보나페
2011/07/15
11520
3664
abaez9
2011/07/15
11128
3663
도급시급
2011/07/15
11408
3662
보나페
2011/07/14
10163
3661
엔초
2011/07/14
9524
3660
4234
2011/07/14
10219
3659
1212
2011/07/14
10307
3658
lkgjjang
2011/07/14
9353
3657
티비씨
2011/07/14
7969
3656
슬립
2011/07/13
11524
3655
jony77
2011/07/13
10633
3654
키톤
2011/07/13
13596
3653
장마야
2011/07/13
11863
3652
슬립
2011/07/12
11391
3651
아톨리니
2011/07/12
11544
3650
ramen9
2011/07/12
10723
3649
ramen9
2011/07/12
9916
3648
rokm198
2011/07/12
9361
3647
아서킴
2011/07/12
10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