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내가 누구늬 자식인지도 모른다니?
작성자
영희
작성일
2009-04-27
조회
6047


Click Image to Enlarge

국민학교에 갓 들어간 딸이 몹시 속을 썩이자
엄마가 딸을 불러세워다.

"너, 왜 이렇게 엄마 속을 썩이니? 대체 누구 자식인데
이 모양이야!"
그러자 딸이 매우 실망스런 표정을 지으며 하는 말이,

"아니, 세상에 이럴수가? 내가 누구의 자식인지도
모르고 있다니?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686
샤케라또
2011/07/21
16408
3685
도심이
2011/07/21
15235
3684
존롭
2011/07/20
14834
3683
베멜
2011/07/20
14512
3682
처치스
2011/07/19
16531
3681
에드워
2011/07/19
14481
3680
처치스
2011/07/18
12950
3679
나타카
2011/07/18
13772
3678
enzo
2011/07/18
13432
3677
duawn
2011/07/18
17120
3676
lametal
2011/07/18
11956
3675
lkgjjang
2011/07/18
12952
3674
conte87
2011/07/18
12191
3673
conte87
2011/07/18
12617
3672
올란도
2011/07/18
13832
3671
enzo
2011/07/17
12836
3670
ede
2011/07/17
11455
3669
아트릭스
2011/07/17
11653
3668
bonafe
2011/07/16
12196
3667
넥서스
2011/07/16
107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