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내가 누구늬 자식인지도 모른다니?
작성자
영희
작성일
2009-04-27
조회
7930


Click Image to Enlarge

국민학교에 갓 들어간 딸이 몹시 속을 썩이자
엄마가 딸을 불러세워다.

"너, 왜 이렇게 엄마 속을 썩이니? 대체 누구 자식인데
이 모양이야!"
그러자 딸이 매우 실망스런 표정을 지으며 하는 말이,

"아니, 세상에 이럴수가? 내가 누구의 자식인지도
모르고 있다니?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766
브라우저
2011/08/11
15073
3765
lkgjjang
2011/08/11
16795
3764
토마토
2011/08/11
15004
3763
lobb111
2011/08/10
15386
3762
vvv
2011/08/10
14865
3761
새우깡
2011/08/10
15256
3760
한일전
2011/08/10
15243
3759
vvv
2011/08/09
16007
3758
vvv
2011/08/09
15733
3757
파파라치
2011/08/09
16824
3756
민망
2011/08/09
16012
3755
어라.. 하
2011/08/09
18452
3754
놀래미
2011/08/09
16937
3753
vvv
2011/08/08
16101
3752
개콘사랑
2011/08/08
15669
3751
나? 일진이야!
2011/08/08
19343
3750
재밌지?
2011/08/08
20792
3749
천하장사
2011/08/08
17496
3748
딱이야
2011/08/08
16563
3747
짱꼴라
2011/08/08
17319